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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연분홍 진달래꽃은 피고…
꽃말은 ‘사랑의 기쁨’ㆍ‘첫 사랑’ㆍ‘절제’ 
더부천 기사입력 2016-03-20 13:4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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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이자 3월의 셋째주 휴일인 20일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현대아파트단지 화단에 진달래가 춘흥(春興)을 이기지 못하고 꽁꽁 다물었던 연분홍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진달래 꽃말은 ‘사랑의 기쁨’ㆍ‘첫 사랑’ㆍ‘절제’ 등이다. 2016.3.20

한편, 역곡2동 현대아파트단지 화단에 자라는 진달래는 아파트건물에 가려서 햇볕이 잘 들지 않는 응달인데도 불구하고 매년 꽃망울을 가장 먼저 터트리고 있다. 2014년에도 3월22일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고(바로 가기 클릭), 지난해도 같은날인 3월22일 진달래꽃을 피웠다(바로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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