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분홍 진달래꽃은 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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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6-03-20 13:4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7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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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이자 3월의 셋째주 휴일인 20일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현대아파트단지 화단에 진달래가 춘흥(春興)을 이기지 못하고 꽁꽁 다물었던 연분홍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진달래 꽃말은 ‘사랑의 기쁨’ㆍ‘첫 사랑’ㆍ‘절제’ 등이다. 2016.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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