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쇠비름채송화= 포체리카= 포테리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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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7-08-28 09:4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12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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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인 28일은 음력 7월 7일 칠석(七夕)으로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번 은하수에서 까마귀와 까치가 만들어준 오작교(烏鵲橋)에서 만나 기뻐서 울고, 또 헤어지기 때문에 눈물을 흘려 비가 내린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 날로 때마침 이날 오후에는 비가 내린다는 기상청의 예보다. 잔뜩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부천시 소사동 주택가에 쇠비름채송화가 화려한 색상의 꽃을 피워 주변을 환하게 만들고 있다. 쇠비름채송화는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으며, 꽃말은 일반 채송화와 같은 ‘순진·천진난만·가련·나태와 태만’이다. 2017.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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