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입하(立夏)… 입하목이 터트린 눈부신 꽃폭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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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8-05-05 21:5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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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주말이자 제96회 어린이날이면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하(立夏)인 5일 해질 무렵 입하목(立夏木)이라 불리며 쌀밥을 연상케 하는 눈부시게 하얀 꽃을 피운 이팝나무꽃이 싱그러운 신록의 계절에 거리 곳곳마다 유독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얀 눈송이처럼 소감스럽게 핀 이팝나무꽃은 ‘영원한 사랑’·‘자기 향상’ 이란 꽃말을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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