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과 열매 따먹는 ‘물까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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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8-10-03 11:5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6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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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인 제4350주년 개천절인 3일 오전 부천시 소사동 원미산 자락에 있는 성분도유치원 꽃사과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채 빨갛게 익어가는 꽃사과 열매를 물까치가 날아들어 따먹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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