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땨르면 5일은 강원 산지, 6일은 중부 내륙, 전북 동부 내륙과 경북 북동산지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고도가 높은 곳에서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4~14도(수도권은 서울 9도, 인천 11도, 수원 9도 등 4~11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수도권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9도 등 17~20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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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아침에는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하는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3도(수도권은 서울 8도, 인천 10도, 수원 8도 등 4~10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수도권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수원 20도 등 17~21도)가 되겠다.
기상청은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하늘 표정은 당분간 비소식이 없는 가운데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