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경기도는 26일 오전 11시를 기해 ▲동부권(남양주·구리·광주·성남·하남·가평·양평)과 ▲남부권(용인·평택·안성·이천·여주)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로써 경기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효됐다.
[1보] 경기도는 26일 오전 10시를 기해▲북부권(김포·고양·의정부·파주·연천·양주·동두천·포천)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속보] 경기도는 26일 오전 9시를 기해 ▲중부권(수원·안산·안양·부천·시흥·광명·군포·의왕·과천·화성·오산)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전 7시를 서울시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지역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등 대기질 실시간 자료는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cleanair.seoul.go.krㆍ바로 가기 클릭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마이크로그램)/㎥이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PM10)보다 인체에 해롭고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만큼 외출할 때는 황사용 마스크를 꼭 착용하는 게 좋다.
초미세먼지 주의보와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운동이나 산책 등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노약자나 어린이는 외출을 자제해야 하고, 외출 시에는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경기도 ‘대기환경정보센터’(바로 가기 클릭).
한편, 미세먼지가 심한 때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후에는 손씻기, 세수하기 등으로 미세먼지를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20℃) 유지하기, 공회전 줄이기를 실천하고, 불법 소각ㆍ배출 발견시 신고하기도 필요하다.
■미세먼지를 줄이고 4가지 실천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고, 운전할 때는 친환경 운전습관(공회전ㆍ과속ㆍ과적은 No) 지키기.
▲폐기물 배출을 줄여서 소각량을 줄이고 미세먼지 줄이기.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20℃) 유지, 낭비되는 대기 전력 줄이기.
▲불법 소각이나 배출 못본 체 말고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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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지키는 4가지 실천
▲미세먼지가 나쁜 날에도 10분씩 하루 3번, 조리 후에는 30분 이상 환기 필수.
▲공기청정기나 환기시스템의 필터는 미리 점검하기.
▲외출 후에는 손씻기, 세수하가, 양치질로 미세먼지 제거하기.
▲미세먼지가 나쁜 날에는 격렬한 운동 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