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월의 밤하늘에 뜬 초승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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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2-10-20 21:1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9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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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하기 좋은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서 잔뜩 찌푸린 날씨를 보인 10월의 셋째주 주말인 20일(음력 9월6일) 오후 9시6분께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에서 바라본 원미구 중동 66층 초고층 주상복합건물 ‘리첸시아 중동’ 서쭉 하늘에 눈썹 모양의 초승달이 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일 달 뜨는 시각(월출)은 오전 11시47분이고, 달이 지는 시각(월몰)은 오후 9시59분이다. 2012.10.20 |
초승달은 그믐달과 모양이 비슷해 종종 헷갈리는 경우가 있지만, 달이 뜨는 시기를 생각하면 구분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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