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천 서쪽하늘에 눈웃음 짓는 '초승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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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4-03-04 20:1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1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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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일 이틀 앞둔 4일(음력 2월4일) 오후 8시가 조금 넘은 초저녁에 부천의 서쪽하늘에 눈썹 모양의 초승달이 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달 뜨는 시각(월출)은 오전 8시39분, 달이 지는 시각(월몰)은 오후 9시53분이다. 내일(5일)과 경칩인 모레(6일)는 꽃샘 추위가 찾아와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2014.3.4 |
초승달은 그믐달과 모양이 비슷해 종종 헷갈리는 경우가 있지만, 달이 뜨는 시기를 생각하면 구분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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