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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이날 오전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김문수 지사 및 윤재옥 경기지방경찰청장 등 200여명과 150여대의 택시가 참석한 가운데 ‘GG콜’ 발대식을 가졌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이날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 통합브랜드 콜택시 ‘GG콜’은 경기도 콜택시가 세계에서 가장 깨끗하고 친절한 택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됐고, 세계 어느 나라 택시보다 가장 안전하고 친절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GG콜이 세계 최고의 브랜드 콜택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