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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4년 마지막 날 밤하늘엔 ‘상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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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4-12-31 20:5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9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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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갑오년(甲午年) 말띠 해 마지막 날인 31일(음력 11월10일) 오후 5시10분께 해질 무렵(일몰 오후 5시24분) 부천의 파란 하늘에 뜬 둥근 반달인 상현달이 오후 8시35분께 어둠이 짙게 깔린 채 섣달 그믐날 밤인 제야(除夜)의 밤하늘에 둥실 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상현달은 2014년 12월31일 오후 1시48분에 떠올라 2015년 1월1일 오전 2시39분께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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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달 모양 ▲초승달(음력 1~4일, 오른쪽으로 볼록한 얇은 눈썹 모양의 달)로 시작해 ▲조각달(음력 5일) ▲상현달(음력 7~9일, 오른쪽으로 볼록한 조각배같은 반달) ▲보름달(음력 15일, 망’(望)) ▲하현달(음력 20~23일, 왼쪽으로 볼록한 반달) ▲조각달(음력 25일) ▲그믐달(음력 30일, 왼쪽으로 볼록한 얇은 눈썹 모양의 달)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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