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경기도는 오후 9시를 기해 ▲북부권(김포·고양·의정부·파주·연천·양주·동두천·포천), ▲동부권(남양주·구리·광주·성남·하남·가평·양평)에 발령된 ‘오존(O3) 주의보’를 해제했다.
<속보> 경기도는 2일 오후 6시를 기해 ▲중부권(수원·안산·안양·부천·시흥·광명·군포·의왕·과천·화성·오산)에 발령된 ‘오존(O3) 주의보’를 해제했다.
앞서 경기도 중부권은 이날 오후 1시에 ▲북부권(김포·고양·의정부·파주·연천·양주·동두천·포천), ▲동부권(남양주·구리·광주·성남·하남·가평·양평)과 함께 ‘오존(O3) 주의보’를 발령된 바 있다.
경기도 북부권과 동부권의 오존주의보는 유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