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tic Photo] ‘추억의 떡방앗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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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0-12-18 15:2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1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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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고 맑은 날씨를 보인 12월의 세번째 주말인 18일 오후 늘 지나다니던 동네 골목길에서 고소한 냄새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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