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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vs 벨기에 8강전- 6일 오전 1시
'리오넬 메시' 왼발에 축구팬들 촉각 
더부천 기사입력 2014-07-05 22:3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660


리오넬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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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새벽 독일과 브라질이 4강에 진출해 결승 티켓을 놓고 오는 9일 격돌하는 가운데, 6일 오전 1시(한국시간)부터는 브라질 부라질리아 마네 가린샤 국립 주경기장에서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대회의 강력한 우승후보인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와 ‘유럽의 신흥 강호’ 벨기에가 4강 티켓을 놓고 겨룬다.

FIFA 랭킹 5위인 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 4골을 터트리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임을 입증시키고 있는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와 알헬 디 마리아(26·레알 마드리드). 세르히오 아구에로(26·맨체스커 시티), 곤살로 이과인(27·나폴리), 에세키엘 라베치(29·파리 생제르맹) 등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미드필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30·바르셀로나)와 아구스틴 오리온(33·보카 주니어스)와 골키퍼 세르히로 로메로(27·AS 모나코)도 안정감을 주고 있다.

이에 맞서는 FIFA 랭킹 11위 벨기에는 에덴 아자르(23·첼시)와 로멜루 로카쿠(21·에버턴), 드리스 메르턴스(27·나폴리, 마루안 펠라이니(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벵상 콩파니(28·맨체스터 시티), 케빈 미랄라스(27·에버턴), 케빈 더브라위너(23·볼프스부르크) 등 유렵 명문 클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아르헨티나와 벨기에의 역대 전적은 아르헨티나가 2승1패로 우위에 있으며, 벨기에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 4강 퍠배의 설욕전에 나선다는 각오이다.

이런 가운데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벨시에전에서 다시 한번 ‘원맨쇼’를 펼칠 것인지에 축구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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