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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배드민턴] 정경은-신승찬, 여자복식 동메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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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6-08-18 22:3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6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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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에서 ‘노메달’ 위기에 놓였던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여자복식에서 정경은(26ㆍKGC인삼공사) 신승찬(22ㆍ삼성전기)이 귀중한 동메달을 획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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