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 임효준 4조 1레인에서 출전. 오후 7시 13분 스타트 라인 힘차게 출발… 서이라가 자리 다툼하는 과정에서 넘어지져 재출발… 오후 7시 15분 다시 스타트 라인 출발. 선두로 질주… 1위로 준결승 진출.
[2보] 서이라 3조 1레인에서 출전. 오후 7시 9분 스타트 라인 힘차게 출발… 2위로 출발했다가 3위로 밀려난 뒤 서이라 넘어지면서 준결승 진출 실패.
[1보] 황대현 2조 4레인에서 출전. 오후 7시 6분 스타트 라인 힘차게 출발… 황대현 4위에서 2위권 추격. 간발의 차이로 2위로 준결승 진출.
[속보] 22일 오후 7시 1분부터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 1조기 시직된 가운데 2조에 황대현이 출전했다.
남자 500m는 5바퀴를 도는 경기로 첫 스타트가 매우 중요하다.
2조 황대현(19)를 시작으로 3조 서이라(26), 4조 임효준(22)이 차례로 출전한다.
준결승은 오후 7시 42분부터 열리며, 결승은 오후 8시 15분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