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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나운서는 2020 도쿄 올림픽, 2024 파리 올림픽 등 굵직한 경기들의 스포츠 중계를 담당했고, SBS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배성재의 텐>,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세계관의 확장>, 채널A <영웅을 기억하는 나라 코끼리 사진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프리랜서 아나운서 섭외 1순위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9년째 BIAF 개막식 사회를 맡게 돼 영광스럽다. 매년 개막식 사회를 진행해 오고 있지만 올해는 더욱 긴장되는 느낌을 받고 있다.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개막식을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애니메이션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BIAF2024는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5일간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BIAF 홈페이지(www.biaf.or.krㆍ바로 가기 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