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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예능 PD로 ‘내조의 여왕’, ‘글로리아’, ‘논스톱3’, ‘일밤’, ‘느낌표’ 등을 연출한 김민수 PD는 이날 ‘원천 스토리로서의 만화에 대한 타장르의 기대’라는 주제 특강을 통해 익숙하게 알려진 드라마 콘텐츠를 바탕으로 진부한 이야기 속에서 상상력을 발휘하는 방법들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K-Comics(한국만화) 아카데미- 만화창의 샤워’ 초청 특강은 만화가, 예비창작자. 관련종사자,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www.komacon.krㆍ바로 가기 클릭) 게시판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kcomicsedu@naver.com) 또는 전화(☎032-310-3033)로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