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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니브라이언(대표 고영배)의 패션(Fashion&Passion)을 담은 착한 샴페인(와인) ‘유기농 프로세코’가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2013·7월18~28일)를 공식 후원한다.
헤니브라이언은 제17회 PiFan의 개막식 리셉션 및 주요 행사와 파티에서 영화제를 찾는 세계 각국의 영화 관계자와 행사 참석자들에게 ‘유기농 프로세코’를 지원하기로 했다.
‘유기농 프로세코’는 이탈리아 북부 베네토지역에서 생산되는 이탈리아의 대표적 스파클링 와인(샴페인)으로, 세계적인 헐리웃 스타들의 주요 파티에 소개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급성장 하는 와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헤니브라이언 고영배 대표는 “평소 좋아하던 PiFan에서 ‘유기농 프로세코’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면서 “세계인의 영화축제로 자리잡은 PiFan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PiFan 관계자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상큼하고 시원한 풍미를 자랑하는 ‘유기농 프로세코’가 PiFan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든든한 후원자를 얻은 만큼 올해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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