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를 기념해 임시 운행한 ‘만화축제 관광열차’를 부천역에서 탑승한 김만수 부천시장, 김문호 부천시의회 의장, 이진선 부천시 문화기획단장을 비롯해 다문화가족들이 송내역에서 내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부천시의회사무국 홍보팀 제공>>

12일 오후 김만수 부천시장, 김문호 부천시의회 의장, 조관제 한국커툰협회 회장, 이진선 부천시 문화기획단장, 김현수 코레일 서부본부 부천관리역장 등이 ‘만화축제 관광열차’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조관제 한국커툰협회 회장, (한사람 건너) 김문호 부천시의회 의장, 김만수 부천시장, 김현수 코레일 서부본부 부천관리역장, 이진선 부천시 문화기획단장.

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를 기념해 임시 운행한 ‘만화축제 관광열차’에 코스튬 플레이어가 김만수 부천시장, 김문호 부천시의회 시장 일행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 맨 왼쪽은 박재동 Bicof 운영위원장.

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를 기념해 임시 운행한 ‘만화축제 관광열차’에서 김만수 부천시장, 김문호 부천시의회 의장이 만화 캐릭터 코스프레를 한 코스튬 플레이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를 기념해 임시 운행한 ‘만화축제 관광열차’에서 만화축제 역대 최초로 홍보대사(별별 만화사랑 서포터즈)로 선정된 국산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로봇 트레인’과 김만수 부천시장, 김문호 부천시의회 의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