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an2010 상영작 193편… 추천작 14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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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0-06-24 16:0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7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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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영화를 볼까.” |
◇부천초이스= PiFan의 공식 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섹션에서는 ▲<괴물들 Monsters>(감독 가렛 에드워즈 2010>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Bedevilled>(감독 장철수 2009) ▲<하우스 오브 데블 The House of the Devil>(감독 타이 웨스트 2009) 3편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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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판타스틱 시네마= 전 세계 장르영화의 신작을 만나볼 수 있는 PiFan의 핵심 섹션인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는 로맨틱 코미디영화에서부터 고어영화까지 극과 극의 영화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풍성한 섹션이다. |
◇비전 익스프레스= 올해 PiFan에서 처음 선보이는 ‘비전 익스프레스’에서는 ▲<놀리우드 바빌론 Nollywood Babylon>(감독 벤 아델만, 사미르 말랄 2008) ▲<암페타민 Amphetamine> (감독 스쿠드 2010) ▲<퍼머넌트 노바라 Permanent Nobara>(감독 요시다 다이하치 2010) ▲<포비딜리아 Phobidilia>(감독 파즈 형제 2009) 4편의 영화에 주목할 것을 추천했다. |
◇특별전 ‘판타스틱 감독 백서 : 장르용사의 귀환’= 2007년 PiFan의 경쟁부문에 출품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전작 <리빙 앤 데드>의 사이먼 럼리가 신작 ▲<레드 화이트 블루 Red White & Blue>(감독 사이먼 럼리 2010)을 들고 다시 PiFan을 찾는다. |
◇애니 판타= <명탐정 코난>은 ▲<명탐정 코난 14 : 천공의 난파선 Detective Conan: the Lost Ship in The Sky>(감독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2010)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PiFan을 찾아 또 한번의 흥행신화를 기록하려는 작품으로 추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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