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확대 성장하고 있는 국내 탄산주 시장에서 빔 산토리사의 인기 탄산주 ‘호로요이’는 지난달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힌 3가지 맛(화이트사워 White sour, 피치 Peach, 그레이프 Grape)으로 정식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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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시 꼭 구입해야 할 쇼핑 리스트로 꼽히며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호로요이’는 제20회 BiFan기간인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 홍보부스 시음행사를 통해 영화제를 찾는 많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한여름 다양한 영화보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올해로 제20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 최대의 판타스틱 영화축제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2016)’는 오는 7월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문화특별시 부천에서 열린다. *BiFan 공식 홈페이지(www.bifan.krㆍ바로 가기 클릭).
사진= BiFan 사무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