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찍었어요”… PiFan Kids, 드디어 감독 데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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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1-01-15 23:43 l 부천시민과 정직한 소통- 더부천 storm@thebucheon.com | 조회 5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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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장르영화제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는 영상문화도시 부천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피판 청소년 영화아카데미’(원장 임상수)가 2주간 실시한 이론수업과 제작 실습을 마치고 졸업식을 겸한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이날 행사는 PiFan 양정화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돼 피판 청소년 영화아카데미 가운데 학생들의 영화 제작 현장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것으로 시작돼, 조별로 제작한 작품들을 상영해 재기발랄한 청소년 특유의 열정을 그대로 드러낸 신선하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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