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있지’‘의 BIAF2019 개막식 축하공연은 가수 백아연과 소속사 선배인 갓세븐 박진영(GOT7)을 지원 사격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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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연과 박진영은 BIAF2019 국제경쟁 부문에 오른 뮤지컬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아야’에서 각각 주인공 아야 공주와 바리 왕자 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와 노래를 선보였다.
‘2019 M2 X 지니 뮤직 어워즈’와 ‘2019 소리바다 베스트 K-뮤직 어워드’ 등 각종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대세 아이돌로 자리매김 하며 오는 11월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아시아 및 미국 11개 도시에서 쇼케이스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예고하고 있는 ‘ITZY(있지)’는 BIAF2019 개막식에서 세련된 퍼포먼스와 화려한 축하무대로 자리를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19ㆍ10월 18~22일)은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로 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CGV부천, 메가박스COEX 등에서 38개국 165편의 다양한 세계 애니메이션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www.biaf.or.krㆍ바로 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