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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설날의 따뜻한 정취를 느끼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돼 재료 손질부터 만두소 제작, 만두 빚기 등 모든 과정을 주민들이 함께했으며, 연세본사랑병원과 차오름 태권도가 후원을 통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화합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1월 23일에는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설 선물 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