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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미녀들의 수다‘(미수다)에 출연한 비앙카(미국), 에바(영국), 크리스티나(이태리), 최연아(중국) 등이 최근 ’2010부천무형문화엑스포‘(9월28일~10월12일ㆍwww.biche.orgㆍ바로 가기 클릭)) 홍보대사로 위촉한 것을 비롯해 건국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8명을 학생 홍보대사로 위촉했고, 대한항공도 해외 공항에 근무하는 외국인 직원 16명을 홍보대사로 임명했으며, 부산교통공사는 자체 축구단 서포터인 찰리 로빈슨을, 충북도는 유학생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처럼 국내서 활동중인 외국인들의 홍보대사 위촉 사례가 늘고 있는 것에 대해 부천시 문화산업과 측은 “국제화 시대를 맞아 글로벌 마케팅 치원에서 국제 교류 활성화 및 해외 관광객 유치 등 일석이조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