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기부천사의 날’은 부천희망재단이 나눔과 기부 후원자들을 표창 및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한 것으로, ‘부천시민 1%의 참여로 99%에게 희망을’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열리는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27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 AD |
이날 기부천사의 날 대상(경기도지사 표창)은 조종관 씨, 기부천사의 날 특별상(경기도지사 표창)은 박우형 씨와 부천시 어린이집연합회가 수상한다.
부천시장 표창은 오정노인복지관 개관 때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해온 한상업·박덕환 씨를 비롯해 김영주·윤춘덕 씨와 백학재단이 수상하며, 부천시의회 의장 표창은 김양희·김기태·이창석 씨와 오리엔탈종합전자가 수상한다.
또 부천희망재단 이사장상은 김지회·김순재·변승호·하원국 씨와 순천향 나눔터, 부천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상은 유진·정윤근·원용한·김은미 씨와 ㈜나눔과 돌봄, 부천상공회의소 회장상은 용환민·곽공빈·윤태선·김정란 씨와 ㈜미래씰텍이 각각 수상한다. *부천희망재단= ☎(032)321-9123, 홈페이지(www.hopefoundation.or.krㆍ바로 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