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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설(民設) 민영(民營)’의 경기도 최초 지역재단 (사)부천희망재단(이사장 정인조ㆍ상임이사 김범용)은 창립 5주년을 맞아 오는 6월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편한 시간에 재단 사무실을 방문하는 ‘홈 커밍 데이(Home Comming Day)’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부천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 공간 ‘우리’ 마련을 위한 기부 이벤트, ‘우리 지금 만나’를 진행하며, 누구나 언제든 편한 시간에 부천희망재단 사무실(중동 1144-4번지 현해탑프라자 4층)에 방문해 축하와 나눔의 자리를 함께하면 된다.
5주년 행사에는 5년 동안 부천희망재단의 기부사업을 소개하는 특별한 사진전이 진행되며, 방문객들을 위한 참여 이벤트도 진행하고, 롯데백화점에서 후원한 물품으로 작은 바자회도 함께 진행한다.
1부 기념식은 6월2일 오후 5시30분 1부 기념식(오후 5시 30분)과 2부 기념식(오후 7시)로 나눠 열리며,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후원과 기부를 해주신 기부자 중 최연소 첫돌 기부자 김로아 어린이와 창립부터 지금까지 후원하고 있는 기부자 분들의 공로패 수여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부천희망재단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 공간 ‘우리’ 마련에 동참 및 후원하고자 하는 시민과 기업 등은 누구나 후원계좌(농협 301-0085-0452 부천희망재단)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전액 기부금 영수증 발행이 가능하다.
부천희망재단은 또 ‘한국지역재단 협의회 사무국’을 겸하고 있으며, 신규 공익단체 설립 지원 프로젝트를 5월31일까지 공모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부천에서 공익단체를 설립하려는 개인이나 단체에 3년간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지원사업(▷신규 공익단체 설립 지원 공모 내용 보기 클릭)이다.
기타 부천희망재단 창립 5주년 기념행사 및 공유 공간 ‘우리’ 마련과 신규 공익단체 설립 지원 등에 관한 문의는 재단 홈페이지(www.hopefoundation.or.krㆍ바로 가기 클릭) 또는 사무국(☎032-321-912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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