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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프로야구 개막… 5월 5일 사상 최초 무관중 경기 플레이볼
전국 5개 구장에서 개막전… 팀당 144경기 대장정 돌입 
더부천 기사입력 2020-05-05 14:0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19


5일 오후 2시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공식 개막전이 무관중 경기로 열렸다. 2020.5.5

2020 프로야구(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가 마침내 어린이날인 5월 5일 개막,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사상 최초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사상 처음 무관중 및 5월 개막한 올해 프로야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팀당 144경기를 소화하게 된다.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전은 이날 오후 2시 문학구장(한화 이글스-SK 와이번스), 잠실구장(두산 베어스-LG 트윈스), 대구구장(NC 다이노스-삼성 라이온즈), 수원구장(롯데 자이언츠-kt wiz), 광주구장(키움 히어로즈-KIA 타이거즈) 등 5개 구장에서 열렸다.

무관중으로 시작되는 개막전은 지상파 TV 3사와 케이블 스포츠채널 5개사를 통해 생중계 되며, ICT(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은 온라인을 통해서도 직관(직접 관람) 못지않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했다.

카카오는 각 구단의 팬들이 다 함께 경기장에 있는 것처럼 응원할 수 있는 ‘슬기로운 야구생활’ 캠페인을 진행한다.

카카오톡에서 ‘프로야구봇’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고 생중계 설정을 하면 경기가 시작될 때마다 오픈채팅방에서 같은 경기를 보고 있는 이용자들과 함께 응원할 수 있다.

한화이글스의 5일·12일 경기는 카카오TV를 통해 응원단장과 치어리더가 야구장과 같은 응원을 진행하고, 각자 집에서 응원하는 영상을 카카오톡의 ‘한화이글스 톡채널’에 올리면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전광판에서 이닝 교체 때 틀어준다.

LG트윈스도 5일 경기에서 카카오TV를 통해 공격 때 응원단상 응원, 수비 시에는 응원단 인사 및 구장 내 변경 시설 소개 등을 진행한다.

KBO리그를 온라인 중계하는 아프리카TV에서도 여러 BJ(인터넷방송 진행자)들이 각기 특색 있는 중계방송을 마련했다.

BJ ‘캐스터안’와 ‘소대수캐스터’는 각각 LG 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편파 중계를 진행한다.

또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안지만이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고, 역시 선수 출신인 테디윤(윤동현)은 통계 분석 기반 중계를 하는 등 야구계에 몸담았던 BJ들의 중계방송도 이어진다.

◆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달라지는 점

● 현역선수 엔트리 등록 28명으로 확대, 부상자명단 신설

현역선수 엔트리는 27명 등록 25명 출장에서 1명씩 늘어난 28명 등록 26명 출장으로 확대됐다.

선수 보호를 위한 부상자명단 제도도 처음 실시된다. 현역선수 등록 선수가 시즌 중 경기 또는 훈련 중 부상을 당할 경우 한 시즌에 최대 30일까지 부상자 명단 등재가 가능하다. 이 기간 동안 엔트리에서 말소되더라도 등록 일수는 인정된다.

● 외국인 선수 3명 출장 가능

외국인 선수의 단일 경기 출장 인원은 2명에서 3명으로 확대됐다. 단 3명 전원 동일 포지션 등록은 안된다.

그동안 외국인 선수의 트레이드는 추가 등록 횟수(팀당 최대 2회)에 포함 됐지만, 올해부터는 계약 해지 후 2회를 추가 등록하지 않은 경우 6월 30일까지 외국인선수 간 양수도는 추가등록 횟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 일요일 오후 5시 경기 시작·비디오판독 시간도 단축

7월·8월 일요일과 공휴일 경기는 오후 6시에서 5시로 한 시간 앞당겨졌다. 비디오판독 시간은 5분에서 3분으로 단축했다.

지난 시즌 논란이 됐던 3피트 라인 위반 수비 방해의 경우 기존 시행세칙을 폐지하고 공식 야구 규칙을 엄격히 적용해 타자 또는 주자가 수비하는 야수를 방해 했는지 여부에 따라 심판진이 판단하기로 했다.

● 신인선수 지명권 트레이드

구단의 더욱 활발한 전력 보강을 위해 그동안 허용되지 않았던 신인 지명권 트레이드가 가능해졌다. 구단은 다음 연도 지명권을 2명 이내로 선수와 교환하는 방식으로 다른 구단에 양도가 가능하다. 지명권을 받은 팀은 해당 선수의 입단 후 1년 동안 타 구단에 양도 할 수 없다.

● 최종 순위 1위 결정전 도입

지난해까지 1~5위에 승률이 같은 팀이 두 팀 이상일 경우 상대 전적 다승, 다득점, 전년도 성적순으로 순위를 결정했지만 올해부터 승률이 가장 높은 1위가 두 팀일 경우 결정전을 치르기로 했다.

경기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전날 열린다. 만약 1위가 3개팀 이상일 경우에는 상대 전적 다승, 다득점, 전년도 성적 순으로 1위를 가른다.

● 올 시즌에 한해 코로나19 특별 규정 적용

9월 1일부터 적용됐던 확대엔트리(33명)는 2연전이 시작되는 8월 18일로 앞당겨 시행된다. 더블헤더 개최 시에는 기존 정원 외에 1명의 추가 등록이 가능하고, 육성선수는 개막 다음 날인 5월 6일부터 바로 KBO 리그 등록이 가능하게 해 선수단 운영의 폭을 넓혔다.

정식 경기 성립 전 우천 등으로 경기가 종료된 경우 노게임 후 더블헤더로 편성하지 않고 다음 날 서스펜디드 경기로 잔행된다. 선수들의 체력 부담을 고려한 조처다.

트레이드 마감일과 국내 선수의 포스트시즌 출장 자격 시한은 7월 31일에서 8월 15일로, 외국인 선수의 포스트시즌 출장 자격 시한은 8월 15일에서 9월 1일로 연장됐다.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는 무관중 개막으로 야구장 직관이 어려워진 시청자들을 위해 경기 중 감독 인터뷰, 심판 및 주루코치의 마이크 착용 등 현장의 생생함을 전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중계 콘텐츠도 도입했다.

● 프로야구팀 선호도- 기아 10%, 삼성·롯데 9%
두산·한화 8%, LG 6%… 예년보다 상위 구단 선호도 차이 작아


한편, 한국갤럽이 정규 리그 개막을 앞두고 프로야구 구단 선호도와 우승 예상팀, 국내 프로야구 관심도, 좋아하는 선수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4월 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 대상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 95% 신뢰수준 ±3.1%포인트),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 구단은 ‘기아 타이거즈’(10%),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이상 9%),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이상 8%), ‘LG 트윈스’(6%), ‘SK 와이번스’, ‘NC 다이노스’(이상 3%), ‘키움 히어로즈’(2%), ‘KT 위즈’(1%) 순으로 나타났다. 성인의 41%는 특별히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팀이 ‘없다’고 답했다.

● 2020년 우승 예상팀- ‘두산 베어스’ 17%,- 작년 대비 4%p 상승

2020시즌 우승 예상 팀을 물은 결과, 17%가 ‘두산 베어스’를 꼽았고, 다음으로 ‘SK 와이번스’(5%), ‘기아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이상 4%), ‘LG 트윈스’(3%) 순이었으며, 59%는 의견을 유보했다

두산 우승 전망이 작년보다 4%포인트 늘어, ‘화수분 야구’에 거는 기대가 더 커졌다.

두산은 2015~2016년 우승, 2017~2018년 준우승, 2019년 우승 전적에 주전 선수 이탈에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참고로 국내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이후 우승 횟수는 기아 타이거즈 11회, 삼성 라이온즈 8회, 두산 베어스 6회, SK 와이번스 4회,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각 2회, 그리고 한화 이글스 1회다.

● 프로야구 관심도- ‘관심 있다’ 41%, 남성 53%, 여성 30%
연령별 관심도는 30대 이상에서 작년보다 상승, 20대는 하락세


국내 프로야구 관심 정도는 ‘매우 관심 있다’ 20%, ‘어느 정도 관심 있다’ 21%, ‘별로 관심 없다’ 25%, ‘전혀 관심 없다’ 31%, 의견 유보 2%로 나타났다.

올해 프로야구 관심도는 작년보다 7%포인트 증가해 다시 40%대에 올라섰다. 관심도를 연령별로 보면 30대 이상에서는 대체로 작년보다 상승했지만, 20대에서는 지난 몇 년간 지속된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20대 남성의 국내 프로야구 관심도는 2015년 49%였으나 2018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35% 안팎에 머물며, 20대 여성은 2015년 36%에서 올해 14%까지 점진 하락했다.

2013년 이후 정규 리그 개막 직전 기준 국내 프로야구 관심도(‘매우+어느 정도 관심 있다‘ 응답)는 2014년 48%가 최고치, 2019년 34%가 최저치였다.

참고로 KBO 관중 현황 집계에 따르면 2015년 정규리그 관중 수 736만명, 2016년 834만명, 2017년 840만명으로 정점에 달했으나, 2018년 807만명, 2019년 729만명으로 감소했다.

2019년 기준 구단별 관중 수는 LG가 100만명, 두산과 SK가 각각 98만명, NC 71만명, 기아와 삼성이 각각 69만명, 롯데 68만명 순이다.

무관중 경기로 정규 리그를 시작하는 올해는 이러한 관중 집계보다 온라인 스트리밍 등 새로운 차원에서 각축하게 됐다.

● 좋아하는 국내외 활동 야구 선수- 류현진 22%, 추신수 13%, 이대호·이정후 4%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우리나라 야구 선수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를 물은 결과(3명까지 자유응답), 지난겨울 LA 다저스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류현진’이 선호도 22%로 1위에 올랐다.

류현진은 박찬호·김병현 등과 달리 한국프로야구(KBO리그)를 거쳐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최초의 선수이며,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작년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에 올라 미국 진출 이후 최고의 기록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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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선수 2위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13%)로, 2015년 아시아 선수 최초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지만, 2016년에는 대부분 기간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지만 2017년부터 3시즌 연속 20홈런을 기록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올해는 텍사스와 7년 계약 중 마지막 해다.

그 다음은 이대호(롯데), 이정후(키움)(이상 4%),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양현종(기아)(이상 3%),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박병호(키움)(이상 2%), 김태균(한화, 1.2%), 양의지(NC, 1.1%), 오승환(삼성), 강백호(KT), 구자욱(삼성)(이상 1.0%)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 선수가 ‘없다’는 응답은 60%였다. 평소 프로야구 관심층(414명) 중에서도 37%는 특별히 좋아하는 선수가 없다고 답했고, 비관심층(561명)에서는 그 비율이 77%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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