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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한국, 10회 연속 본선 진출 확정… 시리아에 2-0 승리
후반 25분 권창훈 왼발 추가골
후반 7분 김진수 헤딩 선제골 
더부천 기사입력 2022-02-01 23:0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407


후반 7분 헤더 선제골을 넣은 김진수. 후반 25분 완발 추가골을 넣은 권창훈
[사진= 대한축구협회(KFA) 트위터 캡처]

[종합] 대한민국 축구가 세계에서 6번째로 월드컵 10회 연속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A대표팀, FIFA 랭킹 33위)은 1일 밤 11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라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8차전에서 김진수의 선제골과 권창훈의 추가골로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6승 2무(승점 20점)로은 남은 월드컵 최종예선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 각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냈다.

아시아에 배정된 월드컵 티켓은 총 4.5장으로, A조와 B조 1~2위까지 본선에 직행하고, 조 3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A조에서는 이란과 한국이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 축구는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이번 2022년 카타르 월드컵대회까지 10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10회 연속 본선 진출은 전 세계에서 브라질(22회), 독일(18회), 이탈리아(14회), 아르헨티나(13회), 스페인(12회)에 이어 6번째 기록이며, 한국은 1954년 스위스 대회까지 포함해 통산 11회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한편, 한국은 오는 3월 24일 홈경기로 이란과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을 치르고, 3월 29일 아랍에미리트(UAE)와 원정경기로 월드컵 최종예선 10차전을 갖는다.

[8보] 2일 0시 54분 경기 종료 휘슬. 한국이 2-0으로 승리하면서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면서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10회 연속 및 통산 11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달성했다.

[7보] 후반 44분 황의조 나가고, 김건희가 들어왔고, 이재성 나가고, 김진규가 들어왔다.

[6보] 후반 25분 권창훈이 멋진 중거리슛으로 추가골을 터트리면사 2-0으로 앞서가고 있다.

[5보] 후반 23분 조규성 나가고, 이동준이 들어왔다.

[4보] 후반 7분 김진수가 김태환이 오른쪽 측면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멋진 헤더골로 선제골을 터트리며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3보] 2일 0시 5분 시리아 산축으로 후반전 휘슬이 울렸다.

한국은 정우영 대신 권창훈(김천 상무)이 투입됐다.

[2보] 오후 11시 49븐 전빈전 종료 휘슬. 득점없이 0-0으로 전반전을 끝냈다.

[1보] 오후 11시 한국 선축으로 전반전 시작 휘슬이 울렸다.

투톱 황의조·조규성, 측변 이재성ㆍ정우영, 중원 백승호ㆍ황인범
포백 김진수·김영권·김민재·김태환, 골키퍼 김승규 선발 출전


[속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A대표팀, FIFA 랭킹 33위)이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시리아(FIFA 랭킹 86위)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8차전을 갖는다.

벤투 감독은 이날 시리아와 원정경기 선발로 황의조(보르도)와 조규성(김천)을 투톱으로 내세웠고, 좌우 측면에는 이재성(마인츠)과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을 포진시켰다..

중원에는 경고 누적으로 빠진 정우영(알 사드) 자리에 백승호(전북)가 나오고 황인범(카잔)과 호흡을 맞춘다.

포백 수비수로는 김진수(전북), 김민재(페네르바체), 김영권, 김태환(이상 울산)이 포진했고, 골키퍼 장갑은 레바논전에 이어 김승규(가시와 레이솔)가 꼈다.

한국은 최종 예선 A조 7차전까지 5승 2무(승점 17점)로 무패 행진을 달리며 본선 진출을 확정한 이란(6승 1무, 승점 19점)에 이어 2위로, 이날 시리아에 승리하면 남은 9차전과 10차전 결과에 상관없이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게 되며,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10회 연속 및 통산 11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달성하게 된다.

한국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이 확정되면 브라질(22회), 독일(18회), 이탈리아(14회), 아르헨티나(13회), 스페인(12회)에 이어 세계에서 6번째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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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시리아와 통산 전적에서 5승 3무 1패로 앞서 있다.

A조 3위는 아랍에미리트(UAE)로 2승 3무 2패(승점 9점)로 한국과는 승점 8점차로 벌어져 있으며, 4위는 레바논으로 1승 2무 4패(승점 5점), 5위는 이라크로 4무 3패(승점 3점), 6위는 시리아로 2무 5패(승점 2점)를 기록 중이다.

한국은 시리아에 승리하면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에서 3월 24일(오후 8시) 이란과 홈경기에서 A조 1·2위를 가리고, 3월 29일에는 아랍에미리트(UAE)와 미지막 10차전을 원정경기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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