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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민주당 4선 염종현 의원 선출
더불어민주당 78명·국민의힘 78명 모두 투표
2차 투표에서 156표 중 83표 얻어 과반 획득 
더부천 기사입력 2022-08-09 15:1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407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의원(부천시 제1선거구)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염종현(62) 의원(부천시 제1선거구)이 선출됐다.

경기도의회는 9일 제3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했다.

뉘장 선출 투표에는 재적의원 156명(더불어민주당 78명·국민의힘 78명) 전원이 참석했다.

의장 선출을 위한 투표는 당초 이날 오전 11시에 실시될 예정이었지만 국민의힘 의원 중 일부가 연일 계속되는 폭우로 인한 교통 차질 등 이유로 도착하지 못하면서 오후 낮 12시 20분께 의장 직무대행을 맡은 4선 염종현 의원(부천1)의 제362회 임시회 개회 선언으로 시작했다.

1차 투표 결과 염종현 의원이 70표, 국민의힘 김규창(67) 의원(여주2)이 60표, 무효 26표로 두 후보 모두 과반 득표에 실패했다.

1차 투표에서 무효 26표가 나온 것은 양당 소속 2명씩 민주당 김광민(부천5)·이채명(안양6) 의원, 국민의힘 이한국(파주4)·이영희(용인1) 의원 등 4명의 감표(監票) 의원들이 흘림체로 표기된 기표지를 대부분 무효표로 분류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감표 의원들은 “정자로 또박또박 이름 세 글자만 써달아”고 당부를 하고 2차 투표가 실시됐다.

2차 투표 결과 염종현 의원이 83표로 과반 득표에 성공했고, 김규창 의원은 71표를 얻는데 그쳤다. 무효와 기권은 각 1표가 나왔다. 국민의힘에서 이탈표가 나온 결과였다.

염종현 의장 당선인은 수락 연설을 통해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여야 의원께 감사를 드리며, 선의의 경쟁을 벌인 김규창 의원께도 심심한 위로를 드라고, 천신만고 끝에 원 구성 타협에 나선 양당 교섭단체 대표를 비롯한 대표단에도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이제 여야가 하나 돼 힘차게 출발하자. 도의회가 지방자치와 분권강화의 선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염종현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은 신당연대 부천시 공동대표, 열린우리당 제1기 당원협의회 회장,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2년 보궐선거를 통해 제8대 도의회에 입성한 이후 제11대 도의회까지 내리 4선 고지에 올랐다.

경기도의회 입성 이후에는 제9대 후반기 문체위원회 위원장, 경기도교육자치협의회 정책위원, 제10대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등으로 활동했다..

역대 경기도의회에서 부천지역 도의원 중 의장으로 선출된 것은 염종현 의원이 처음이다.

역대 경기도의회에서 부천지역 도의원 가운데 부의장은 4명(이광구 제4대, 한동진 제5대, 서영석 제6대 전반기, 김준회 제6대 후반기)이 역임했다.

한편,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부의장은 2명을 선출하며, 민주당은 재선의 김판수(군포4) 의원, 국민의힘은 3선의 남경순(수원1) 의원을 부의장 후보로 각각 추대했으며, 양당은 의장을 배출하지 못한 당의 부의장 후보가 제1부의장(선임)으로 선출 절차를 거치도록 협의한 바 있다. (→추가 업데이트 부의장 선출 투표 결과, 남경순 의원은 재적 의원 152명 중 134표, 김판수 의원은 재적 의원 150명 중 136표를 각자 얻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제11대 경기도의회… ‘개점 휴업’ 40일 만에 정상화
‘78 vs 78’ 여야 동수… 전반기 의장 선출 싱겁게 끝나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전체 156석 중 더불어민주당이 78석, 국민의힘이 78석으로 나란히 동수(同數)로 의석를 나눠가지면서 전반기 의장을 어느 당에서 차지하느냐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면서 지난달 1일 출범 이후 이날 의장을 선출하기까지 ‘개점 휴업’ 상태로 파행을 거듭했다.

앞서 양당은 전반기 의장 후보로 민주당은 4선의 염종현(62) 의원, 국민의힘은 3선의 김규창(67) 의원을 각각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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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회의 규칙상 의장 선거는 1차에서 과반 투표자가 없으면, 2차 투표를 하게 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다수 득표자 2인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진행해 다득표자를 당선자로 정한다.

78 대 78 여야 동수 상황에서 양당에서 이탈표 없이 결선 투표까지 양당 후보가 동일하게 득표할 경우 ‘연장자 우대’ 조항에 따라 국민의힘 의장 후보가 의장으로 선출되게 된다.

하지만 이날 의장 투표에서 1차 투표에 이어 2차 투표에서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의 이탈표가 나오면서 4선의 민주당 염종현 의원이 83표를 얻어 최소 5표를 더 가져오게 돼 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39일간의 파행치고는 너무 싱거운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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