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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구내식당 직영 1주년… 식단에 ‘시정 운영 가치’ 담아
지난 10일 공주 밤잡곡밥ㆍ진도 미역국 특식 제공
직영 통해 ‘지역 상생·ESG 경영·자매도시 교류’
2025년 1월부터 외부인 이용 전면 제한하기로 
더부천 기사입력 2024-10-31 13:2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94


부천시청 구내식당 직영 1주년 행사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이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고 있다. 아래는 저탄소 식단 및 교류도시 특산물인 옥천 표고를 활용한 특식데이 식단.(사진= 부천시 제공)

부천시는 지난 10일 시청사 구내식당 직영 운영 1주년을 맞아 교류도시 특산물을 이용한 공주 밤 잡곡밥, 진도 미역국 등으로 구성된 특식을 제공했다.

시 노무법무과에 따르면 시청사 구내식당은 직영 전환을 통해 화성 햅쌀, 공주 오이, 무주 여름 두릅 등 자매도시의 우수한 특산물을 활용한 급식을 직원에게 제공하는 등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또 김치는 100% 국내산 관내 기업에서 마련하고, 나머지 급식재료도 지역 전통시장과 관내 소상공인, 여성 기업인, 사회적 기업 등에서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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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바일 식권 도입, 매월 둘째주 금요일 ‘저탄소 식단의 날’ 운영, 구내식당 잔식 ZERO 운영, 지구의 날 직원 참여 행사 추진, 음식물 감량경진대회 참여 등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도 노력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청사 구내식당은 지난 1년간 공무원노조와 함께 직원복지뿐만 아니라, 지역 상생, 자매도시 교류, 환경 보호를 위한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힘써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시정 운영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천시는 방문 민원인에게 구내식당 이용을 허용했으나, 시청사 주변 식당 영업에 피해를 준다는 지속적인 민원 제기로 2025년 1월부터 외부인의 이용을 전면 제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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