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8일 첫 주민 직선으로 치러진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기호 2번 김상곤 후보가 개표 초반부터 줄곧 선두를 지켜며 앞서 나가 개표가 52.5% 진행된 10시17분 현재 41.9%의 지지율을 획득, 33.8%의 지지율을 얻고 있는 2위 김진춘 후보를 8.1%차로 앞서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3위 강원춘 후보는 12.7%의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4위는 김선일 후보로 7.3%, 5위는 한만용 후보로 4.4%의 지지율을 받고 있다.

<1보> 8일 첫 주민 직선으로 치러진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기호 2번 김상곤 후보가 개표 초반부터 줄곧 선두를 지켜며 앞서 나가 개표가 43.7% 진행된 10시7분 현재 2위 김진춘 후보를 7.9%차로 앞서 당선 기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3위 강원춘 후보는 12.7%의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4위는 김선일 후보로 7.3%, 5위는 한만용 후보로 4.3%의 지지율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