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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다문화봉사회는 한국과 중국 사람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현재 15명의 회원이 활동중이며, 지난 6월에는 홀몸 어르신 7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고 심곡본1동 주민센터(동장 김태산ㆍ☎032-625-6608, 트위터 @bc_simgokbon1)는 전했다.
정치ㆍ지역정가
| 한·중 다문화봉사회, 홀몸 어르신에 밑반찬 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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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부천 기사입력 2013-07-05 10:49 l 부천의 참언론- The부천 storm@thebucheon.com | 조회 5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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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역 한·중 다문화봉사회(회장 김영희)는 무덥고 습한 여름철에 밑반찬으로 즐겨먹는 열무김치와 오이소박이, 무생채 등을 직접 재료를 준비해 정성껏 만들어 심곡본동과 심곡본1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60가구에 가구당 7kg씩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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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다문화봉사회는 한국과 중국 사람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현재 15명의 회원이 활동중이며, 지난 6월에는 홀몸 어르신 7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고 심곡본1동 주민센터(동장 김태산ㆍ☎032-625-6608, 트위터 @bc_simgokbon1)는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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