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7일 오후 2시5분께 분당선 강남구청역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들어와 이 구간 열차 운행이 임시 중단됐으나, 경찰이 확인 결과 폭발물이 아닌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가방 안에는 옷가지와 철사로 된 목걸이가 들어 있었다고 한다.
오후 4시45분부터 분당선과 7호선 양방향 운행이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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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선 강남구청역 폭발물 의심물체…폭발물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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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부천 기사입력 2014-03-17 16:49 l 부천의 참언론- The부천 | 조회 4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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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7일 오후 2시5분께 분당선 강남구청역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들어와 이 구간 열차 운행이 임시 중단됐으나, 경찰이 확인 결과 폭발물이 아닌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가방 안에는 옷가지와 철사로 된 목걸이가 들어 있었다고 한다. 오후 4시45분부터 분당선과 7호선 양방향 운행이 재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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