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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활짝 핀 돌단풍꽃
꽃말은 ‘희망’·‘생명력’ 
더부천 기사입력 2015-04-12 11:4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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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구름이 낀 가운데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4월의 둘째주 휴일인 12일 오전 부천 중앙공원에 군락을 이뤄 자라는 돌단풍이 길쭉하게 올린 꽃대에서 올망졸망 하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봄의 정취를 물씬 풍기게 하고 있다. 돌단풍꽃은 ‘희망’, ‘생명력’이란 꽃말을 갖고 있다. 2015.4.12

◇Tip- 돌단풍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계곡 바위 틈이나 돌이 많은 곳에서 주로 자라고 잎이 단풍잎과 비슷하고 가을에는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들어 붙어진 이름으로, 단풍나무와는 생태적으로 관련이 없다.

‘돌나리’, ‘부처손’이라고도 부르며, 강원도 사투리로 ‘바우나리, 바위나리’라고도 하며, 습기가 많은 냇가나 산지 계곡 바위 틈에서 자라고, 흙이 있는 바위 위에서도 볼 수 있다.

뿌리줄기는 굵고,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며 5~7갈래로 갈라진 단풍잎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길다. 가을에는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든다.

이른 봄에는 땅에서 짙게 붉은 자주색 싹이 땅속에서 올라와 고개를 내밀며, 꽃은 4~5월에 뿌리에서 올라온 높이 30-50cm의 꽃줄기에 원추형 취산꽃차례로 연한 붉은색을 띤 흰색으로 꽃받침과 꽃잎은 5~6장이며, 꽃잎 끝이 뾰족하다. 흰색꽃이 촘촘히 모여 전체적으로 고깔 모양의 꽃송이를 이룬다.

꽃이 핀 뒤에 달리는 계란형의 열매는 삭과이다. 주로 관산용으로 심으며, 미나리향이 나는 어린 잎과 꽃이 피기 전인 연한 꽃대를 데쳐서 나물로 해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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