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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정용선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도민을 사랑하는, 도민이 사랑하는 경찰’ 비전 제시
“사회적 약자 돌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공감 치안”
안매켜소 운동ㆍ학교 다녀오겠습니다ㆍ치안 약자 보호
차적 조회 생활화ㆍ특별형사대 운영 등 핵심과제 실천 
더부천 기사입력 2016-05-23 18:38 l 부천의 참언론- The부천 storm@thebucheon.com 조회 5708


“경기남부경찰이 지향하는 핵심과제는 ‘안전’”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와 19일 인터뷰를 가진 정용선 경기남부경찰청장(치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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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띠를 매고 주간전조등, 방향지시등을 켜면 안전과 소통이 확보된다는 안매켜소 운동,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차적 조회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각종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로부터 경기도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는 정용선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치안정감)과의 인터뷰를 지난 19일 진행했다. 경기도 치안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는 수장으로서의 각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의 핵심과제 및 치안정책의 새로운 변화, 치안거버넌스 구축, 경기도 치안을 위한 경기도내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운영 등 도민들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3년 전 대전지방경찰청장으로 재직시 장애인단체들을 위한 세심한 보살핌으로 며칠전 대전장애인총연합회에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들고 찾아주어 경찰로서 최고의 보람을 느낀다는 정 청장의 인간미는 인터뷰 내내 따뜻함과 편안함으로 훈기를 더했다. 다음은 인터뷰 주요 내용이다. <편집자 주>


◇ ‘도민을 사랑하는, 도민이 사랑하는 경찰’을 위해 청장님이 지향하는 경기남부경찰청의 핵심과제 및 치안정책의 새로운 변화에 대해 말씀하신다면

▶ 기본적으로 경찰은 도민을 사랑으로 대해야 할 의무가 있고, 도민의 사랑을 받을 때 존재 의미가 있기 때문에 ‘도민을 사랑하는, 도민이 사랑하는 경찰’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이 지향하는 핵심과제는 ‘안전’이며, 먼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매켜소 운동’,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만드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생활 속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차적 조회 생활화’와 상대적으로 불안감이 높은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특별형사대 운영’ 등이 있습니다.

특히 어르신ㆍ장애인ㆍ여성ㆍ아동ㆍ탈북민ㆍ결혼이주여성 등 치안 약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치안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으며, 치안 약자의 안전을 기준으로 전반적인 치안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최근 카카오와의 협약으로 카카오택시를 통해 네트워크를 활용한 치안거버넌스 구축에 대한 소개와 경기도 치안을 위해 도내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운영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

▶ 카카오택시와의 협조체제는 스마트폰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특징을 결합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대중화를 배경으로 전국을 누비는 택시기사의 강력한 정보력 활용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해 지난 3월 카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카카오택시 동보체제를 모바일시대 치안인프라 확충을 위한 디딤돌로 삼아 운영상 개선사항과 활용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ㆍ관리함으로써 활용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이러한 경찰의 활동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경찰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치안거버넌스 구축이 뒷받침 돼야 합니다.

이에 지자체, 지역의회, 각종 유관기관ㆍ단체들과 간담회 및 치안 설명회 등을 통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 청장님 취임 이후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안매켜소’ 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데, 추진 동기와 대대적인 홍보 및 실천 성과에 대해서 말씀하신다면

▶ 경기도는 많은 교통량 및 인구 등 타 지역에 비해 교통여건이 열악한 상황으로 지난해 교통사고로 596명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기 때문에 교통사고와 교통사고 사망자를 획기적으로 줄이자는 취지로 ‘안매켜소’ 운동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안매켜소’ 운동은 ‘안전띠를 매고 주간 전조등ㆍ방향 지시등을 켜면 안전과 소통이 확보된다’는 의미로, 이중 안전띠나 방향 지시등은 교통법규에 명문화가 돼 있지만, ‘주간 전조등 켜기’는 아직 입법화 돼 있지 않아 이를 중점 실천과제로 추진 중입니다.

효과적인 추진과 붐 조성을 위해 경기도청, 도교육청 등 230개의 기관ㆍ단체 및 언론사 등과 ‘안매켜소’ 운동 동참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홍보 동영상 및 ‘안매켜송’을 제작해 네이버,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와 지역 내 관공서, 운수업체,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방문 홍보 및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노력과 참여로 전조등을 켠 차량이 눈에 띄게 늘어났으며, 지난해와 비교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11.6%(22명) 감소되는 등의 성과가 있었습니다.

‘안매켜소’ 운동은 운전자의 습관을 바꿔나가는 것으로 일시에 확산효과를 나타낼 수는 없습니다. 비록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꾸준한 홍보와 지속적인 동참 유도를 통해 선진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함께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5월1일부터 ‘교차로 무질서 운전’ 근절을 위한 집중단속을 실시 중인 것으로 아는데, 단속 취지는 무엇이며 어떤 위반행위들을 단속하는지?

▶ 지난해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868명 중 교차로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296명으로 전체 34.1%를 차지할 만큼 교차로에서 가장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교차로는 법규위반, 무질서 행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교통질서를 준수토록 유도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5월 한달간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경기남부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집중 단속 중에 있습니다.

주요 단속대상은 지난해 대국민 설문조사를 통해 경찰이 단속해 주길 원하는 행위인 정지선(신호) 위반(1위), 교차로 꼬리물기(2위), 끼어들기(3위)와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안전띠 미착용’입니다.

단속방법은 현장 단속과 함께 장비가 투입돼 캠코더 등 영상촬영 단속도 병행하고 있으며, 단속 장소마다 입간판 및 배너를 설치해 법규 준수율 제고하고, 생계형 운전자 등에 대해서는 가급적 계도를 통해 도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단속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반 운전자로부터 공익 목적으로 위반행위가 촬영된 블랙박스 영상도 제공받고 있습니다.

이번 단속은 선량한 운전자를 보호하고, 교통사고로부터 도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교차로 무질서 행위’가 조기에 근절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 청장님께서는 교통약자인 노인ㆍ장애인ㆍ어린이 관련 교통안전 시설에도 관심이 많고 적극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말씀해 달라

▶ 우선 노인ㆍ장애인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통한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7천718개 시설(양로원 등 노인시설 7천369개소, 장애인시설 349개소)에 대해 ‘노인 보호’, ‘장애인 보호’라는 노면표시와 안전표지를 설치해 이 분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위험이 큰 건널목과 아이들이 차도와 1m 이상 떨어져 기다릴 수 있도록 보도에 노란색 발자국을 새겨 사고를 예방하는 ‘노란 발자국’ 프로젝트를 시행중이며, 또한 경찰관서ㆍ관공서를 시작으로 ‘어르신ㆍ장애인 전용주차’ 공간을 설치ㆍ확보했고,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도 전용주차장 확대를 추진 중입니다.

실효성 확보를 위해 4월20일부터 장애인 주차구역 내 비장애인 차량의 불법주차, 주차표시 위`변조 등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전개해 5월8일까지 1천803건을 단속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 단속을 통해 근절시킬 계획입니다.

◇ 기초치안, 경찰시스템 정비, 학교 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남부경찰청의 노력과 치안 일선에서 충실히 활동하는 경찰관들의 힘든 점이라면

▶ 우선 기초치안 안정과 법집행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도난ㆍ대포ㆍ수배 차량에 대한 차적 조회를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2월부터 4월까지 2만6천336건을 단속, 탁월한 실적 및 기초치안 안정 효과가 입증돼 5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차적 조회를 통한 불법차량 검거는 이러한 차량을 이용한 납치ㆍ강도 등 추가적인 범죄 예방 효과와 앞으로도 법을 위반한 사람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없도록 차적 조회를 더욱 열심히 할 것입니다.

경찰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시간에 현장에 가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회의를 오후 시간대로 옮기고 오전에는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선 직원들이 각종 보고서 작성 등으로 인한 행정력의 낭비를 줄이고,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보고ㆍ통계 전산시스템(DRIMS)을 개발하는 등 시스템을 정비했습니다.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신학기 초부터 ‘학교 전담 경찰관’을 배치해 눈높이에 맞는 예방교육을 집중 운영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청소년 선도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교 폭력이 급증하는 중간고사 이후에는 학부모ㆍ교육청ㆍNGO 등과 합동 간담회를 통해 우범지역을 선정해 순찰을 강화하고, 등ㆍ하교 시간대 학교 주변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언제 어디서나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쉬지 않고 행동하고 있으며, 각종 사건ㆍ사고로 인한 트라우마와 스트레스에 항상 노출돼 있기 때문에 힘들 때도 있지만, 경찰관으로서 보람과 제복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국민들께 사랑받고 신뢰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프로젝트를 시행해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는데, 성과에 대해 말씀하신다면

▶ 지난 두달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프로젝트에 도내 909개 초등학교(특수학교 포함)를 대상으로 총 4만6천7명(하루평균 2천300명)이 참여하며, 하굣길에는 1사-1교 자매결연을 순차적으로 체결해 성공적 정착 단계에 있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국민안전처 체감안전도 조사 결과, 4월 학교 폭력 분야가 비약적으로 상승했으며,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도 감소하는 등 가시적 성과가 있었습니다.

또한 지자체와 협조를 통해 학교 주변 교통시설 신설ㆍ정비 등 환경개선을 위한 노력을 계속한 결과, 학부모 1천141명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83.2%가 ‘등하굣길이 안전해졌다’고 응답해 체감안전도 제고의 효과성도 입증됐습니다.

◇ 치안 약자 보호를 위해 경기남부경찰청에서는 어떠한 활동을 하고 계신지?

▶ 자칫 치안활동에 소홀해지기 쉬운 치안 약자를 우선해 보호하는 것이 결국은 전반적인 치안 수준의 상향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우선 치매 노인 등 실종ㆍ가출 사건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구조하지 못한다면 추가적인 범죄의 대상이 되거나 외딴 곳에서 생명을 잃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생명을 구한다는 마음으로 수색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통사고 예방 활동 전개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수사 민원 안내서를 점자로 제작, 경찰서 별로 비치해 수사과정에서 알아야 할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쉽게 당할 수 있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ㆍ불법 건강식품 판매 등을 예방하기 위해 노인정ㆍ보호시설에 직접 찾아가 홍보하고 있으며, 치안 약자를 우선 배려하는 치안 정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 범죄 피해자를 위한 존중과 배려 서비스로 범죄 피해 평가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범죄피해 평가 전문가의 활동에 대해 말씀하신다면

▶ 강력범죄 피해자는 대부분 심각한 정신적, 사회적 고통을 경험하나 범죄사실과 관련성이 없다는 이유로 형사절차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범죄피해 평가제도란 사건 직후 피해 평가 전문가가 신속히 개입, 피해자가 입은 신체ㆍ재산ㆍ심리ㆍ사회ㆍ2차 피해 등 실질적 피해를 종합 진단ㆍ평가한 후 감수자에게 보고서를 감수받은 다음 형사절차에 피해자의 입장을 반영하는 제도입니다.

지난달부터 경기남부 및 북부경찰청과 서울경찰청에서 시범 실시 중이며, 7월부터 인천ㆍ부산ㆍ대구ㆍ광주경찰청에서도 시범 실시 예정에 있습니다.

살인, 강도, 중상해, 각종 치사사건은 필수적으로 처리하고, 데이트 폭력이나 상습 가정폭력 및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경제범죄는 피해자가 희망하는 경우에 한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제출한 피해 평가 보고서는 가해자 구속 심사ㆍ재판 등 이후 형사절차 및 피해자 보호활동에 참고자료로 활용하며, 경기남부청에는 4월4일 23명의 피해 평가 전문가를 위촉해 23개 경찰서를 6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당 3~5명씩 배치했습니다.

◇ 경기지방경찰청이 올해 3월25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명칭이 변경되고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새롭게 개청됨에 따라 경기도의 치안은 물론 대한민국의 치안을 위해 어떤 효과가 기대되는지

▶ 경찰에서는 접경지역이라는 경기북부지역의 특수한 치안 수요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기북부경찰청 분리ㆍ신설을 오래전부터 추진한 결과 올해 그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경기북부지역이 대북(對北) 관계에 있어 요충지라고 한다면, 경기남부는 대한민국 민생 치안의 1번지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도민 여러분의 생활에 밀접한 범죄ㆍ사고로부터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곳입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이 개청됨에 따라 경기남부경찰청 역시 남부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치안정책 추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졌으며, 이는 경기도 치안은 물론 대한민국 치안의 효율적 운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외국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 종교ㆍ문화적 갈등의 원인이 전 세계적으로 프랑스와 벨기에 등에서 테러 위협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결코 테러로부터 안전하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경기남부경찰청의 대책이라면

▶ 외국인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범죄 예방ㆍ운전면허교실, 다문화 치안봉사단 운영 등처우 개선에 노력하고 있으며, 경찰은 일반테러 주무기관으로Tj 화생방 테러 매뉴얼을 자체 제작 중에 있습니다.

일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음 달(6월)을 ‘대테러 집중 교육의 달’로 지정해 전 경찰서 순회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유관기관 연합 훈련, 취약시설 관계자 교육ㆍ점검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모든 상설부대를 대테러부대로 지정, 교육시간 확대와 경찰특공대 및 군부대 위탁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기능 불문 전 경찰관의 예방 순찰을 통해 상시 대테러 안전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 세월호 사건은 안전불감증이 일으킨 최대 큰 참사라고 생각하는데 안전에 대한 경각심 차원에서 안전의식에 대해 도민들에게 당부하실 말씀은?

▶ 세월호 사건은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국민들의 머릿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을 만큼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떠나보낸 가슴 아픈 사건으로써 우리 경찰도 국민 여러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도민 여러분도 생활 주변의 안전에 더욱 관심을 갖고, 고쳐 나가야 할 부분이 발견된다면 언제든지 저희 경찰에게 알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사랑받는 경기남부경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내고 계신 수장으로서 각오 및 경찰 가족에게 드릴 말씀이 있다면

▶ 우리 경기남부경찰은 ‘도민을 사랑하고, 도민이 사랑하는 경찰’이 되기 위해 경기남부경찰청장으로서 경찰 한 사람 한 사람이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바꿔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경기남부경찰 가족 모두는 동료에 대해서는 ‘존중과 배려’, 국민에 대해서는 ‘섬김과 봉사’의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하나로 뭉쳐 행동한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경기남부경찰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며, 잘한 일에는 아낌없는 박수를, 잘못한 일에는 따끔한 질책을 당부드리며, 도민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더욱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경기도 지역신문협의회 공동 인터뷰>

[프로필] 정용선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1964년 충남 당진 출신 ▲경찰대(3기) 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1987년 경위로 경찰 입문 ▲충남 당진서장(2003년) ▲경찰청 정보2과장 ▲서울 서대문서장 ▲경찰청 기획조정과장 ▲경찰청 정보심의관 ▲충남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대전지방경찰청장 ▲경찰교육원장 ▲경찰청 수사국장 ▲제31대 경기경찰청장 취임(2015년 12월28일).


정용선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왼쪽에서 다섯번째), 김숙자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장(이천설봉신문 대표), 이영호 직전 회장(군포신문 대표), 강명희 감사(과천시대신문 대표), 최용진 윤리위원(자치안성신문 대표), 우상표 총무이사(용인시민신문 대표), 김광섭 정책이사(여주신문 대표), 오문교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교통과장 등이 지난 19일 인터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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