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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청의(靑衣)의 계절- 연초록빛 대추꽃
꽃말은 ‘처음 만남’ 
더부천 기사입력 2017-06-10 09:4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8218


싱그런 녹음의 계절에 윤기나는 푸른 잎으로 덮힌 대추나무 가지마다 깨알처럼 핀 연초록 대추꽃. 2017.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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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두 번째 주말인 10일 이른 아침에 시원한 소나기가 내린 뒤 맑은 날씨를 되찾은 가운데 녹음이 짙어가는 청의(靑衣)의 계절을 맞아 윤기나는 푸른 잎이 더욱 싱그러운 대추나무 가지마다 초봄의 새싹처럼 연초록꽃이 깨알처럼 피었다.

대추꽃은 흡사 잎파리를 잔뜩 갉아먹은 벌레 터진 색깔이어서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꽃잎이 없지만 별 모양으로 작은 왕관이나 보석같은 앙증맞은 모습을 하고 있다.

대추꽃은 결혼식 폐백에 풍요와 다산의 상징인 대추열매로 결실을 맺는데,‘처음 만남’이란 꽃말을 갖고 있다.

바쁜 일상에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대추나무에는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은근한 매력을 가진 대추꽃이 깨알처럼 활짝 피어 일벌들이 연신 날아들어 꿀을 따느라 바쁜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는 때가 바로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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