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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도송이처럼 영글어가는 백당나무 열매
가을엔 윤이 나며 빨갛게 익어 
더부천 기사입력 2017-06-25 09:5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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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마지막 주말인 어제(24일) 가뭄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17일 만에 반가운 단비가 내린 뒤 불볕더위가 한풀 꺾인 휴일인 25일 오전 부천시 소사동 주택가 담장에 백당나무 열매가 포도송이와 흡사하게 푸른 잎 사이로 영글어가고 있다. 백당나무 열매는 가을이 시작되는 9월부터 윤이 나는 붉은색으로 익는다. 2017.6.25

◇TiP- 백당나무

쌍떡잎식물 산토끼꽃목 인동과의 낙엽관목으로, ‘접시꽃나무’라고도 부른다. 약 3m 높이로 자라고, 나무껍질은 불규칙하게 갈라지며 코르크층이 발달하며, 새 가지에는 잔털이 나 있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으로 끝이 3개로 갈라져서 양쪽의 것은 밖으로 벌어지지만 위쪽에 달린 잎은 갈라지지 않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잎 뒷면 맥 위에 잔털이 있다.

‘마음’이란 꽃말을 갖고 있는 백당나무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고 산방꽃차례에 달리며, 화관은 크기가 다른 5개의 갈래로 갈라지고, 5개씩의 꽃잎과 수술이 있고 꽃밥은 짙은 자줏빛이다.

열매는 핵과(核果)로 둥글고 지름 8∼10mm이며 가을에 붉게 익는다.

어린 가지와 잎에 털이 없는 것을 민백당나무, 꽃이 모두 무성화로 된 것을 불두화(佛頭花)라고 하며 주로 절에서 가꾼다.

백당나무는 관상용으로 주로 정원수로 심는다. 한국·일본·사할린섬·중국·헤이룽강·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백당나무 잎과 잔가지는 풍습관절염, 타박상, 염좌상, 피부소양증, 옴병, 종기 등의 치료에 쓰이며, 열매는 기관지염과 기침, 위궤양, 위통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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