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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본동 권역 광역동 명칭 ‘대산동(大山洞)’으로 변경
성주산(聖株山)의 본래 옛 지명 ‘대산(大山)’에서 차명
“성주산→ 대산 명칭 변경… 일제 잔재 청산 첫 걸음” 
더부천 기사입력 2019-02-25 11:3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60


지금의 성주산은 19세기초 광여도 부평부지도에는 ‘대산(大山)’으로 표기돼 있다. 지금의 성주산이라는 지명은 일제 잔재의 부정적 산물이라는 것이다. [사진= 심곡본동 행정복지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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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심곡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심곡본동ㆍ심곡본1동ㆍ송내1동ㆍ송내2동 등 4개동의 광역동 명칭을 성주산(聖株山) 옛 지명인 대산(大山)에서 차명해 ‘대산동(大山洞)’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천시의 광역동 전환은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

심곡본동 민원행정과에 따르면 이번 광역동 명칭은 지난 22일 심곡본동 권역 4개동 주민대표 16명과 권정선 경기도의원(부천5), 양경직 부천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정동 명칭 변경 민ㆍ관 협의회’를 개최해 결정했으며, 광역동 명칭으로는 심송동, 깊은구지동, 송내동, 펄벅동 등 다양한 명칭이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심곡본동은 앞서 지난해 11월 심곡본동ㆍ심곡본1동ㆍ송내1동ㆍ송내2동 등 4개동 주민대표가 모여서 광역동 전환에 따른 명칭을 성주산을 차명하여 성주동으로 결정했으나, 성주산의 지명이 일제 잔재인데다, 특히 일왕(日王)을 숭배하는 의미가 담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짐에 따라 광역동 명칭을 ‘대산동(大山洞)’으로 변경했다.

‘대산동(大山洞)’은 성주산의 옛 지명으로 1750년에 만들어진 해동지도 부평부지도, 1872년 부평부지도, 19세기 초 광여도 부평부지도에도 ‘대산(大山)’이라고 표기돼 있다.

‘대산(大山)’이라는 명칭은 1911년 일제에 의해 ‘성주산’으로 변경돼 현재까지 사용됐으며, 부천지역에서는 이른바 소가 드러누운 모양이라는 의미의 ‘와우산(蝸牛산)’으로도 불리고, 시흥지역에서는 ‘댓골산’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심곡본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광역동 명칭 변경에 참여한 부천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 양경직 연구위원은 “성주산의 옛 지명을 되살려 광역동 명칭을 정한 것은 부천시에 남아 있는 일제 잔재 청산의 첫 걸음”이라며 “하루빨리 성주산이 원래 이름인 ‘대산’으로 바뀌길 바란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한다.


1750년 해동지도 부평부지도에 표기된 ‘대산(大山)’이라는 지명은 지금의 성주산 지명이라고 한다.


1872년 부평부지도에도 ‘대산(大山)’이라는 지명이 등장한다. 지금의 성주산을 가리킨다고 한다.


지난 22일 심곡본동 권역 4개동 주민대표와 관계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동 명칭 변경 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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