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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U-23 챔피언십] 한국, 중국에 1-0 진땀승
후반 47분 이동준 극장골 극적 승리
12일 오후 7시 15분 이란과 2차전 
더부천 기사입력 2020-01-09 22:15 l 강영벡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04


9일 밤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C조 조별리그 1차전 중국과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후반 47분) 극장골을 넣고 환호하는 이동준(부산 아이파크). / 사진=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캡처 갈무리

[종합]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남자 축구대표팀이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이동준(부산 아이파크)의 극적인 골에 힙입어 중국으로 물리치고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냈다.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10시 15분(한국시간) 태국 송클라에 위치한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0 AFC(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반과 후반 종료 직전까지 고전하다가 후반 추가시간(47분)에 이동준의 극적인 왼발슛이 중국 골망을 흔들며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한국 U-23 남자 축구대표팀은 중국과 역대 전적에서 11승 3무 1패로 절대 우세를 지켰지만 최근 경기에서는 대등한 경기력으로 승패의 희비가 엇갈리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최종예선을 겸한 이 대회에서 김학범호는 조 1위 또는 2위를 기록해야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개최국 일본을 제외하고 챔피언십 상위 3개 팀이 올림픽 본선행을 거머쥐게 된다.

한국 U-23 남자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오후 7시 15분 이란과 C조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7보] 10일 0시 8분 경기 종료 휘슬. 한국이 후반 추가시간에 이동준의 결승골에 힘입어 중국을 1-0으로 물리치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6보] 후반 47분 한국 이동준 왼발슛이 굳게 닫혔덤 중국 골망을 흔들며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5보] 후반 28분 한국 엄원상 나가고, 정우영이 들어왔다.

[4보] 후반 12분 한국 김대원 나가고, 이동준이 들어왔다.

[3보] 오후 11시 18분 중국 선축으로 후반전 시작 휘슬이 울렸다.

한국은 후반 시작과 맹성웅이 나가고, 김진규가 들어왔다.

[2보] 오후 11시 3분 전반전 종료 휘슬. 0-0 득점없이 전반전을 끝냈다.

[1보] 9일 오후 10시 15분 한국의 선축으로 전반전 시작 휘슬이 울렸다.

[속보]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23세 이하)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기 위한 2020 AFC U-23 챔피언십 첫 경기가 9일 오후 10시 15분(한국시간) 태국 송클라에 위치한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C조 조별리그 1차전을 갖는다.

김학범 감독은 중국전에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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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공격에는 최근 상무에 입대한 오세훈을 내세웠고, 공격 2선에는 국가대표 경험을 가진 이동경(울산 현대)과 김대원(대구FC), 엄원상(광주FC)이 포진했다.

미드필더는 김동현(성남FC)과 맹성웅(FC안양)이 맡고, 포백 수비라인은 김진야(FC서울), 김재우(대구FC), 이상민(울산 현대), 강윤성(제주유나이티드)이 구축했으며, 골문은 송범근(전북 현대)이 지킨다.

한편, 2020 AFC U-23 챔피언십은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최종 예선을 겸하며, 조 1위 또는 2위에 속해야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올림픽 개최국 일본을 제외하고 챔피언십 상위 3개 팀이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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