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독자마당 > 알짜정보

오체투지(五體投地)
더부천(TheBucheon) 2021-03-17 2070
온몸을 던져 부처님께 절을 한다는 뜻으로, 부처님께 온전히 나를 맡긴다는 의미를 갖는 인사 방법이다.

오체(五體)는 인체의 다섯 부분을 말하는데, 머리와 두 팔, 두 다리를 가리키기도 하고 근육, 혈관, 뼈, 가죽, 살을 가리키기도 한다.

그래서 오체투지는 무릎을 꿇고 두 팔을 뻗으며 배를 땅에 깔고 다리를 쭉 편 후 머리를 땅에 닿도록 하는 절이다.
무가지보(無價之寶)
ESG란 무엇?
· 부천시,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 조용익 부천시장 ‘시민 불편 직접 듣..
· 제29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7월 3일 개..
· 경기도·경기도여성가족재단, ‘2025년..
· 부천문화원, ‘제3차 지명 학술대회’..
· 부천도시공사•NH농협 부천시지부..
· 박상현 경기도의원, '8천억 지역균..
· 부천시, 자활 종사자 대상 ‘AI 기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