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독자마당 > 알짜정보

오체투지(五體投地)
더부천(TheBucheon) 2021-03-17 1408
온몸을 던져 부처님께 절을 한다는 뜻으로, 부처님께 온전히 나를 맡긴다는 의미를 갖는 인사 방법이다.

오체(五體)는 인체의 다섯 부분을 말하는데, 머리와 두 팔, 두 다리를 가리키기도 하고 근육, 혈관, 뼈, 가죽, 살을 가리키기도 한다.

그래서 오체투지는 무릎을 꿇고 두 팔을 뻗으며 배를 땅에 깔고 다리를 쭉 편 후 머리를 땅에 닿도록 하는 절이다.
무가지보(無價之寶)
ESG란 무엇?
·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 대표 1심..
· 부천시,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
· [인터뷰]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인..
· [프리미어12] 한국 야구대표팀, B조 3..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부천시 주민..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부천국제의료..
· 부천도시공사 40대 직원, 오정레포츠센..
· 부천시, 일본 오카야마시 미술작가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