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부천>이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 옛 홈페이지에 있던 관련 기사자료를 어느 정도 옮김에 따라 최근에 옛 홈페이지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더부천>은 그동안 홈페이지 개편 후 사안별로 옛 홈페이지에 있던 관련 기사자료에 대한 이전 작업을 꾸준히 해왔으나, 100% 새 홈페이지로 옮겨놓지 못한 것이 여전히 아쉽기만 합니다.
이에 따라 이미 <종이신문>과 옛 홈페이지를 통해 보도된 부천 관련 소중한 기사자료들아 미처 업데이트 되지 못한 것에 대해 최대한 추적을 통해 시간이 나는대로 관련 기사자료를 최대한 보도된 시점에 맞춰 데이터 베이스(DB)화 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더부천>은 온라인을 통해 제공되는 부천 관련기사 하나 하나가 소중한 부천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이라는 판단 아래 한번 올라온 홈페이지 관련기사에서 대해 삭제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직하고 정확하게 부천소식을 전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을 거듭 약속드립니다.
<더부천>은 또한 온라인이라는 특성상 뉴스 밸류(가치)를 따지기 보다는 네티즌을 ‘혹하게’ 만들어 클릭해보면 막상 내용은 속빈 강정에 불과하고 제목만 그럴싸하게 해서 네티즌의 시선을 고정시키는 이른바 ‘낚시밥 기사’를 통해 조회 회수를 인위적으로 올리는데 치중하는 함정 기사 및 윗선만 오로지 의식한 나머지 부천 지역사회 다중의 여론 흐름에에 배치되고, 불필요한 행적력을 낭비토록 하는 팩트(Fact) 없는 기사는 단호히 뉴스 벨류에서 과감히게 삭제하거나 외면해 취급하지 않겠다는 것을 거듭 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