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접속 문제로 골치를 앓던 인터넷 <더부천>이 모든 시스템을 전면 개편에 독자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본의 아니게 불편을 끼쳐 드리게 된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보다 안정적인 온라인시스템을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로 개편된 <인터넷 더부천>은 보다 더 큰 울림으로 독자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큰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종이신문 <더부천>은 토요일 격주로 8~12면으로 발행돼 무가지로 독자여러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무가 발행 원칙을 지키며 불특정 다수의 독자들에게 직접 안방으로 배달되는 한편, 시청 및 구청, 주요 관공서, 다중 집합시설에 배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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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한 부천의 참언론 <더부천>(www.thebucheon.com)은 신속, 정확, 정직한 부천소식을 전하는 것을 모토로 부천지역 관련 자체 발굴기사를 비롯해 하루 5~10건 이상씩을 수시로 업데이트 되는 <인터넷 더부천>을 통해서 보다 다양한 소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