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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5월 20일부터 순차적 ‘등교’ 시작… 고3은 5월 13일부터 우선 등교
5월 20일 고2·중3·초1~2학년·유치원
5월 27일 고1·중2·초3~4학년
6월 1일 중1·초5~6학년 등교  
더부천 기사입력 2020-05-04 16:5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43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 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두달 넘게 미뤄온 전국 초·중·고교의 등교 수업 일정과 방식을 발표, 5월13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우선 등교수업을 실시하고, 20일부터 순차적 등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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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4일 ‘생활 속 거리 두기’로의 전환과 연계해 전국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 학교의 단계적·순차적 등교수업 방안 및 학교 방역 조치 사항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특히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질병관리본부와 전문가 자문을 최대한 존중하여 등교 수업의 시기와 방법을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이날 오후 4시 정부 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0학년도 유초중고, 특수학교의 등교 수업은 5월 연휴가 끝난 후 2주 뒤인 5월 20일부터 중·고등학교는 고학년부터, 초등학교는 저학년부터 학년별로 순차적이고 단계적으로 등교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유은혜 장관은 “5월13일에는 진로·진학 부담이 큰 고등학교 3학년이 우선 등교를 실시하고, 한 주 뒤인 5월 20일에는 고2, 중3, 초1~2학년과 유치원이, 5월 27일에는 고1, 중2, 초3~4학년이, 마지막 단계인, 6월 1일에는 중1, 초5~6학년이 등교수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질병관리본부 등 방역당국과 협의 결과, 본격적인 대다수 학생의 등교 수업은 5월 연휴기간 후 최소 14일이 지난 시점이 적절하며, 고등학교 3학년은 진로·진학 준비 등 현실적 여건을 고려해 5월 연휴기간 후 7일이 경과한 시점부터 등교수업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은 학생 발단 단계상 원격 수업 보다는 대면 수업이 효과적이고, 초등 긴급돌봄 참여자 대다수가 이미 초등 저학년 학생들인 점을 고려해 유치원과 초등 1~2학년부터 등교토록 했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또 “특별·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에 소재한 재학생 60명 이하의 소규모 초·중학교 등은 교내 밀집도가 낮고 돌봄 수요가 높다는 특수성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도교육청 판단하에 우선 단계인 5월 13일부터 학년별 등교 시기와 방법 등을 결정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유 장관은 “특수학교도 단계별 등교수업 일정을 준용하되, 시도 및 학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등교 수업 일정과 방법을 교육청이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각 시도교육청과 학교는 지역별 감염증 추이 및 학교별 밀집도 등 다양한 여건을 고려해 △학년·학급별 시차 등교, △원격 수업과 등교 수업의 병행 운영, △학급 단위로 오전/오후반 운영 등 구체적인 학사 운영 방법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교육부는 14일 기간 동안, 감염증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이며, 질병관리본부 등 방역당국과 긴밀히 협의하며 조금이라도 등교 수업이 어려울 경우, 신속하게 판단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등교 수업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한 만큼 감염병 예방과 대처에 조금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된다”며 “학교 일상생활에서의 코로나19 안전수칙은, 특히 우리 학생들이 숙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특히 “학생 여러분은 학교에 오자마자 자신의 책상을 스스로 닦고, 교실 창문은 수시로 개방하고, 마스크는 식사 시간 외에는 항상 착용해야 하고, 학교 내 이동할 때와 줄을 설 때는 양팔 간격 정도로 앞 사람과 간격을 유지하는 것을 꼭 기억하고, 지켜주길 각별히 당부한다”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등교 수업은 코로나19의 종식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코로나 이전의 자유롭고 활기찬 교실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당분간 과감한 예방 조치와 함께 학교와 가정 내에서 방역 지침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모두에게 불편한 일상이 될 수 있지만, 생소했던 원격 수업도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점차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듯 마음을 모아 함께 협력한다면 우리 학교는 어떠한 위험이든 이겨낼 수 있다”며 “코로나19 기간 동안 어렵게 얻은 원격수업의 결실이 지속돼, 교육혁신의 계기와 미래교육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교육부는 자녀들의 건강을 걱정하시는 학부모님이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학교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등교 수업 대비 학교 방역 준비 철저

교육부는 각급 학교의 방역 준비상황을 매주 점검한 결과, 대부분의 학교가 특별소독, 교실 책상 재배치, 마스크 비축 등 기본적인 방역 준비를 완료했으며, 모든 학교가 등교 수업 전까지 방역 준비를 완료할 수 있도록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마스크 준비는 학교 내 확진자 발생 등 유사시 학생들이 사용할 보건용 마스크는 총 1천486만장(1인당 2매씩 및 긴급돌봄용), 예비용 면마스크는 1인당 2매 이상씩(총 1천829만매) 별도 준비를 해놓았다.

아울러 5월 6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이미 안내한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 코로나19 감염예방 관리 안내’ 지침을 방역당국과 공동으로 보완해 신속하게 학교에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지침에는 등교 수업을 대비해 등교 1주일 전부터 학생들에게 개인위생 및 예방수칙, 의심 증상시 대처 요령을 원격으로 교육하도록 했다.

등교 전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자기건강 조사 항목에 메스꺼움, 미각·후각 마비, 설사 등의 증상을 추가하고, 이 경우 기존 지침과는 다르게 의료기관 또는 선별진료소에서 진료·진단검사를 받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동거 가족이 자가격리 대상자이거나, 최근 14일 내 해외여행을 다녀온 경우에도 해당 학생 또는 교직원은 등교 또는 출근을 중지시키도록 했다.

이 밖에도 등교 시에는 교실 환기, 쉬는 시간 차별화, 책상면·문 손잡이 등 접촉이 빈번한 시설에 대한 소독을 시행하는 한편 모든 학생·교직원에 대한 마스크 상시 착용 및 발열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학교에서 실시하는 발열 검사를 통해 37.5℃ 이상이거나 호흡기 증상 또는 그 밖의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선별진료소 또는 의료기관에서 진료 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검사를 통해 학생·교직원이 확진된 경우, 학교는 모든 학생·교직원을 자가 격리하도록 하고, 등교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며, 보건당국과 협의해 다른 학생·교직원에 대한 의심 증상 확인 등의 조치가 취해지게 된다.

한편, 학교 급식의 경우도 안전을 위해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예방 조치(학년별·학급별 배식시간 분산, 식사 좌석 이격, 개인별 임시 칸막이 사용 등)와 함께 조리 종사자 건강 상태를 매일 2회 확인하도록 했다.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한 후속 조치

교육부는 등교 수업에 대비해 학생의 출결, 수업, 평가, 기록에 관한 사안을 가이드라인으로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해당 가이드라인에는 사례별(코로나19 확진자, 의심증상자, 기저 질환자, 기타 감염을 우려해 등교하지 않은 학생 등) 출결 관리 방안과 학교 내 밀집도와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교과·비교과 활동시 유의사항, 확진자 발생 등 비상 상황시 원격수업으로의 전환 원칙 등이 담겨 있다.

또한, 교내대회, 지필평가 운영 등 학생평가 및 학생부 기재에 관한 사안별 유의사항이 포함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가이드라인(안)에 대한 시도교육청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이번 주까지 현장에 안내함으로써 등교수업 기간 중 안전한 교육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 교사 미배치교에 대해 간호사 면허소지자의 한시적 채용을 지원하고, 인력 확보가 여의치 않은 농·산·어촌지역은 교육지원청에 간호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퇴직 보건 교사 등을 일시적으로 배치하는 등 인력지원 방안도 마련한다.

◆미래교육 도약의 디딤돌로 원격교육 정책 추진

원격수업은 모든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약 2주~4주 간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한편, 등교수업 이후에도 원격수업을 활용하겠다는 현장의 요구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로, 원격수업 관련 교원·학부모 의견수렴 결과, 학부모의 62.6%가 ‘원격수업이 학습 결손 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고, 교원위 76.4%가 ‘향후 원격수업을 수업에 활용할 것’(적극활용+활용+보통)이라고 답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원격수업 인프라 확보 뿐 아니라 다양한 원격수업 콘텐츠 지원, 저소득층과 장애 학생에 대한 지원 등 안정적 원격수업 운영과 저작권, 초상권 문제 등 제도적 보완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고교 학점제 도입을 계기로 학교- 지역사회- 대학 간 유기적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과 평가 방법의 혁신을 추진해 미래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계획이다.

다음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전국 유·초·중·고·특수학교 등교수업 일정 발표 브리핑 전문(全文)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현장에서 애쓰고 계시는 교육가족 여러분,

어제 중대본 발표에 따라 5월 6일부터 대한민국은 감염증 위험을 관리하면서 우리의 사회생활, 학교생활을 재개하는 새로운 일상을 시작합니다.

코로나19 위험이 사라진 것은 아니며 다시 2차 유행이 올 수 있다는 경고 속에서도 우리는‘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실천하며 조심스럽게 우리의 일상으로 복귀하고자 합니다.

이에 맞춰, 학교에도 새로운 일상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 학교는 코로나19 이전으로 똑같이 돌아갈 수 없으며, 우리 교육 구성원 모두가 새로운 학교 운영을 준비해야 합니다.

코로나19 위험, 유사한 감염병 위험이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변화된 상황에 맞게 대한민국 학교는 학생의 안전, 일상, 학업 세 가지 모두를 지킬 수 있는 새로운 학습방법, 새로운 학교방역체계를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어려운 것을 잘 알면서도 지난 4월 9일 온라인 개학이라는 유례없는 도전을 하였으며 대한민국 공교육에 없었던 새로운 공부방법을 도입했고, 전국 540만명의 학생과 50만명의 선생님이 함께 원격수업의 소중한 경험을 가지게 됐습니다.

이제 더 나아가 우리는 감염병의 일상적인 위험을 관리하며 학교 교육활동을 진행하는 등교수업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 3, 4월 두 달여 동안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자리에서 제 역할과 책임을 다해주신 선생님, 우리 학생 여러분, 학부모님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등교수업이라는 쉽지 않은 일을 말씀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존경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교육부는 등교수업 시기를 코로나19 종식 이후로 무한정 미루기 보다는 감염병 추이를 면밀히 살피면서 시차를 두고 단계적으로 등교하는 방식을 4월 중순부터 진지하게 검토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질병관리본부, 감염병 전문가 의견을 듣고 시도교육감과의 협의와 교사, 학부모 의견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등 방역당국과 협의 결과, 본격적인 대다수 학생의 등교수업은 5월 연휴기간 후 최소 14일이 지난 시점이 적절하며, 고등학교 3학년은 진로·진학 준비 등 현실적 여건을 고려하여 5월 연휴기간 후 7일이 경과한 시점부터 등교수업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한 4월 28일부터 진행한 교사와 학부모 의견수렴 결과, 적절한 등교시점으로 교사 57%, 학부모의 68%는, 생활방역 전환 후 1주 이내에서 2주 후라고 응답하셨고, 교사의 83%는 일괄 등교가 아닌, 학교-학년별 단계적 등교에 동의했으며, 고3, 중3 우선등교에 대해서 교사의 77%, 학부모 85%가 동의하셨습니다.

교육부는 이상의 의견수렴 결과 등을 바탕으로 시도교육감회의,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금일 중대본과 협의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하였습니다.

2020학년도 유초중고, 특수학교의 등교수업은, 5월 연휴가 끝난 후 2주 뒤인 5월 20일부터 중·고등학교는 고학년부터, 초등학교는 저학년부터 학년별로 순차적이고 단계적으로 등교를 실시하겠습니다.

우선 단계로, 5월13일에는 진로·진학부담이 큰 고등학교 3학년이 우선 등교를 실시합니다.

한 주 뒤인 5월 20일에는 고2, 중3, 초1~2학년과 유치원이, 5월 27일에는 고1, 중2, 초3~4학년이, 마지막 단계인 6월 1일에는 중1, 초5~6학년이 등교수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은 학생 발단 단계상 원격수업 보다는 대면수업이 효과적이고, 초등 긴급돌봄 참여자 대다수가 이미 초등 저학년 학생들인 점을 고려하여 유치원과 초등 1~2학년부터 등교토록 하였습니다.

또한 특별·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에 소재한 재학생 60명 이하의 소규모 초·중학교 등은 교내 밀집도가 낮고 돌봄 수요가 높다는 특수성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도교육청 판단하에 우선 단계인 5월 13일부터 학년별 등교 시기와 방법 등을 결정하도록 하였습니다.

특수학교도 단계별 등교수업 일정을 준용하되, 시도 및 학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등교수업 일정과 방법을 교육청이 결정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각 시도교육청과 학교는 지역별 감염증 추이 및 학교별 밀집도 등 다양한 여건을 고려하여 △학년·학급별 시차 등교,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의 병행 운영, △학급 단위로 오전/오후반 운영 등 구체적인 학사 운영 방법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 14일 기간 동안, 감염증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이며, 질병관리본부 등 방역당국과 긴밀히 협의하며 조금이라도 등교수업이 어려울 경우, 신속하게 판단 조치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교육가족 여러분,

등교수업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한 만큼 감염병 예방과 대처에 조금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학교 일상생활에서의 코로나19 안전수칙은, 특히 우리 학생들이 숙지해야 합니다.

우리 학생 여러분, 학교에 오자마자 자신의 책상을 스스로 닦고, 교실 창문은 수시로 개방하고, 마스크는 식사 시간 외에는 항상 착용해야 하고, 학교 내 이동할 때와 줄을 설 때는 양팔 간격 정도로 앞 사람과 간격을 유지합니다.

꼭 기억하고, 지켜주길 각별히 당부합니다.

학교 급식의 경우 학년별·학급별 시차를 두어 배식 시간을 분산시키고, 식당 좌석 배치 조정과 임시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학생 간 일정 거리를 확보할 것입니다.

필요시에는 개인 도시락 지참 또는 간편식을 제공하는 등 학교 여건에 따라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 모두가 준비할 것이 많습니다.

등교 1주일 전부터 모바일 등을 통한 나이스 시스템으로 발열 검사 등 자가진단을 실시합니다.

37.5도 이상의 열이 있거나, 발열감이 있는 학생과 교직원은 등교와 출근을 해서는 안됩니다.

5월 13일 고3 등교를 위해 5월 7일 목요일부터 고3 학생들의 자가진단을 시작하니, 학교의 안내를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는 학생과 교직원은 바로 의료기관이나 선별진료소 등을 통한 진료 후 코로나19 진단검사에 들어가고 결과는 신속하게 제공받아 학교가 대응할 것입니다.

검사를 통해 확진 환자가 나타난 학교는 보건당국 역학조사를 통해 바로 조치가 취해질 것이며, 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준비에 들어가주시면 됩니다.

3월 말에 현장으로 안내한, 학교방역 가이드라인은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른 지침을 반영하여 보완하여 신속하게 추가 배포하겠습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교사들은 등교수업, 원격수업, 학생 건강 관리 등으로 가장 업무가 과중할 수 있는 만큼, 교육청에서는 교사들이 수업과 학생관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시급성이 덜한 업무는 최대한 자제하고, 학교 내 학교방역 인력 확충을 위해 나서주시길 특별히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교육가족 여러분,

등교 수업은 코로나19의 종식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코로나 이전의 자유롭고 활기찬 교실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당분간 과감한 예방 조치와 함께 학교와 가정 내에서 방역 지침을 지켜야 합니다.

모두에게 불편한 일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소했던 원격수업도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점차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듯 마음을 모아 함께 협력한다면 우리 학교는 어떠한 위험이든 이겨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어렵게 얻은 원격수업의 결실이 지속되어, 교육혁신의 계기와 미래교육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육부는 자녀들의 건강을 걱정하시는 학부모님이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학교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한 학교생활-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한 학교생활-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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