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부천시
부천시 인사
원미구(2016. 7.4 폐지)
소사구(2016. 7.4 폐지)
오정구(2016. 7.4 폐지)
행정복지센터ㆍ동(洞)
부천도시공사(前시설관리공단)
경기도
중앙부처
현안 과제
지하철
추모공원
공유재산
행정조직
해외교류&방문
재산신고
우체국

탑배너
탑배너

경기도, 버스 운전자 ‘휴게시간’ 쳬계적 관리시스템 도입
11월부터 수기 관리에서 전산화 추진
장시간 근무로 인한 졸음운전 등 예방 
더부천 기사입력 2019-09-14 11:4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86
| AD |
경기도가 안전한 버스 운행을 도모하기 위해 버스 운전자의 휴게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경기도는 올해 11월부터 도내 시내버스, 시외버스 운전자들의 휴게시간을 버스운송관리시스템(BMS)을 통해 관리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버스운송관리시스템(BMS)’는 버스 인면허 정보, 노선 정보, 차량 정보, 버스 운행 이력 등 버스정책 수립과 재정 지원, 운행 등에 필요한 다양한 기반 정보를 전산으로 관리ㆍ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최근 졸음 운전에 의한 버스 사고 발생으로 버스 운전자의 장시간 근무와 과ㆍ피로 누적에 대한 문제 해결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같은 문제는 운전자는 물론 승객들의 안전까지 위협적이기 때문이다.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운전자의 근무ㆍ휴게시간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지만, 많은 업체들이 주먹구구로 관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현재 경기도내 소재 78개(시내버스 65개, 시외버스 13개) 운수 사업자 중 전산화 시스템 사용업체는 35개(45%)에 불과한 상황으로, 과반이 넘는 43개(55%) 업체는 수기 관리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가 보다 효율적ㆍ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고자 ‘버스운송관리시스템(BMS)’에 휴게시간 관리 기능을 추가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버스 운전자가 개인 모바일(스마트폰)을 활용해 운행 시작 전, 운행 중, 운행 후 본인 차량에 설치된 교통카드 단말기에 태그하면, 이와 연계된 BMS에 운행ㆍ휴게시간 데이터가 자동으로 기록되는 방식이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교통카드 사업자인 ㈜이비카드와 협조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많은 버스업체들이 전산시스템을 통해 운전자들의 휴게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그동안 이같은 체계 구축을 위해 설명회 개최 등 행정적 지원을 수차례 걸쳐 실시했으며, 현재 수기 관리업체 43개 중 17개(40%)가 참여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나머지 업체들에게도 관리 체계 참여를 독려할 계획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내년 6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방침이다.

경기도 버스정책과는 “버스 업체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휴게시간을 관리하고, 운전자는 충분한 휴게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과로, 졸음 운전 사전 방지, 편안하고 안전한 운행 보장 등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객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시내버스는 기점부터 종점까지 1회 운행 종료 후 10분 이상을, 시외버스는 15분 이상의 휴식시간을 보장해야 한다.

여객법 시행규칙(운수종사자 휴게시간 보장)

① 시내버스, 농어촌, 마을버스

기점부터 종점(종점에서 휴게시간 없이 회차하는 경우에는 기점)까지 1회 운행 종료 후 10분 이상의 휴식시간을 보장 (운행시간이 2시간 이상인 경우에는 15분 이상, 4시간 이상인 경우에는 30분 이상의 휴식시간을 보장)

② 시외버스운송사업자, 전세버스

1. 기점부터 종점(종점에서 휴식시간 없이 회차하는 경우에는 기점)까지 1회 운행 종료 후 또는 운행기록증 상의 목적지 도착 후 15분 이상의 휴식시간을 보장

2. 휴식시간 없이 2시간 연속운전한 경우에는 휴게소 등에서 15분 이상의 휴식시간을 보장할 것. (천재지변, 교통사고, 차량고장 또는 극심한 교통정체 등의 사유로 휴게소 진입이 불가능한 경우 등 연장운행이 필요한 경우에는 1시간까지 연장운행을 하게 할 수 있으며 운행 후 30분 이상의 휴식시간을 보장해야 한다.)

③ 노선 여객자동차운송사업자 및 전세버스운송사업자

운수종사자의 출근 후 첫 운행 시작 시간이 이전 퇴근 전 마지막 운행 종료 시간으로부터 8시간 이상이 되도록 해야 한다.

④ 제1항에도 불구하고 시내버스운송사업자, 농어촌버스운송사업자 및 마을버스운송사업자는 시도 또는 시군구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에 한하여 휴식시간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발생하는 휴식시간 감소분은 출퇴근 이외 시간대에 별도로 확보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댓글쓰기 로그인

행정

2020 반수시작반

재학생팀플반

  • 2020 반수시작반
  • 재학생팀플반
· 6개 노인돌봄서비스, 2020년부터 ‘노..
· 부천시,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 부천페이, 인센티브 10% 지급… 8~9월..
· 어젯밤 괴안동 11층 상가건물서 불… ..
· 10월 21일 올가을 첫 수도권 고농도 미..
· 더좋은부천, 10월 25일 ‘창의적 도시..
· 부천오정경찰서 원종지구대, 학교폭력..
· 경기도, ‘2020년 경기도 신규 마을기..